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메시지 성경
21-23 너희가 전하려는 분이, 자기들 기분이나 맞춰 주는 어떤 우상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임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너희를 대적할 것이다. 심지어 너희 가족들도 그럴 것이다. 큰 사랑을 선포했는데 그처럼 큰 미움을 맛보게 되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냐! 그러나 포기하지 마라. 굴복하지 마라. 마지막에 가면 그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 너희가 구할 것은, 성공이 아니라 생존이다. 살아남는 자가 되어라!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메시지 성경
17-20 세상을 몰라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들은 너희의 동기를 비난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너희의 평판을 더럽힐 것이다. 단지 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법정으로 끌고 가더라도 당황하지 마라.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너희와 나에게 호의를 베푼 것이다. 너희에게 천국 소식을 전할 무대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때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말할지 걱정하지 마라. 꼭 맞는 말이 떠오를 것이다. 너희 아버지의 영이 필요한 말을 주실 것이다.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메시지 성경
12-15 문을 두드릴 때는 정중히 인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맞아들이거든 예의 바르게 이야기를 나누어라. 너희를 맞아들이지 않거든 조용히 떠나라. 소란 피울 것 없다. 무시해 버리고 너희의 길을 가면 된다. 심판 날에 그들은 틀림없이 크게 후회하겠지만, 그것은 지금 너희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메시지 성경
5-8 예수께서 열두 명의 추수할 일꾼을 보내시며 이렇게 당부하셨다.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려고 먼 곳부터 다니지 마라. 공공연한 적과 거창하게 싸우려 들지도 마라. 바로 여기 가까이 있는 잃어버린 사람들, 혼란에 빠진 사람들한테 가거라.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병든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고, 죽은 사람들을 다시 살려 주어라. 버림받은 사람들을 만져 주어라. 귀신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후한 대접을 받았으니, 너희도 후하게 살아라.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35-3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과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그분은 회당 곳곳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소식을 알리시고, 병든 사람과 상한 심령들을 고쳐 주셨다. 목자 없는 양처럼 정처 없이 헤매고 있는 무리를 바라보시는 그분의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이 이토록 많은데, 일꾼은 얼마나 적은지! 추수할 일손을 달라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라!”
32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 34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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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눈먼 사람들이 나가자마자, 사람들이 악한 귀신이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 괴롭히는 악한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 사람은 마치 평생 말을 해온 사람처럼 즉시 말문이 술술 트였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박수갈채를 보냈다. “여태까지 이스라엘에 이런 일은 없었다!” 34 바리새인들은 흥분해 중얼거렸다. “속임수다. 속임수에 불과하다. 아마 마귀와 짜고 한 일일 것이다.”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31 저희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하니라
메시지 성경
29-31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 말씀대로 그들이 앞을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 엄하게 주의를 주셨다.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그러나 그들은 문을 나서기가 무섭게,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일에 대해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2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메시지 성경
27-28 예수께서 그 집을 떠나시자,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며 소리를 질렀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자, 눈먼 그들도 따라 들어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정말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주님!”
23-26 어느새 그들은 지방 관리의 집에 도착해, 이야깃거리를 찾는 입방아꾼들과 음식을 나르는 이웃들 사이를 헤치고 지나갔다. 예수께서 불쑥 말씀하셨다. “모두 비켜라! 이 소녀는 죽지 않았다. 자고 있다.” 그들은 저가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말을 한다고 했다. 예수께서 무리를 내보내시고 안에 들어가셔서, 소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셨다. 소녀를 살리신 것이다. 곧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 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20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메시지 성경
18-1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한 지방 관리가 나와서 정중히 절하며 말했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오셔서 손을 대 주시면 그 아이가 살겠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 그와 함께 가시자, 제자들이 뒤를 따랐다.
20-22 바로 그때에, 십이 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한 여자가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가 예수의 옷을 살짝 만졌다. ‘이분의 옷에 손가락 하나만 대어도 내가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여자를 보셨다. 그리고 이렇게 다독여 주셨다. “안심하여라, 딸아. 너는 믿음의 모험을 했고, 이제 병이 나았다.” 그때부터 여자의 몸이 다 나았다.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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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나중에 예수께서 자신을 가까이 따르는 이들과 함께 마태의 집에서 저녁을 드실 때에,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 많이 와서 한데 어울렸다. 예수께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발끈하여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비난했다. “사기꾼과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가까이 지내다니, 당신네 선생의 이런 행동이 무슨 본이 되겠소?”
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반박하셨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건강한 사람이냐, 병든 사람이냐?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종교 행위가 아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무슨 뜻인지 헤아려 보아라.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소외된 사람들을 초청하려는 것이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려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