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메시지 성경
1-3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 곧 메시지는 정확히 예언자 이사야의 책에 나온 대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잘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내 설교자를 보낸다.
그가 네 길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여!
하나님 오심을 준비하여라!
길을 평탄하고 곧게 하여라!
4-6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삶을 고쳐 죄 용서를 받는 세례를 선포했다. 유대와 예루살렘으로부터 사람들이 떼를 지어 그에게 와서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고 삶을 고치기로 결단했다. 요한은 낙타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둘렀다. 그리고 메뚜기와 야생꿀을 먹었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18-20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께서 곧바로 이렇게 지시하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권세와 명령으로 너희에게 이 일을 맡긴다. 너희는 세상으로 두루 나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마다 이 생명의 길로 훈련시키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어 표를 삼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삶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쳐라. 너희가 이 일을 하는 동안에,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13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메시지 성경
11-15 한편, 경비병들이 뿔뿔이 흩어졌으나, 그 가운데 몇 사람이 도성으로 들어가서 일어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전했다. 그들은 종교 지도자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마련했다. 그들은 거액의 돈을 병사들에게 주면서, “밤에 그의 제자들이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도록 매수했다. 그러고는 “너희가 근무중에 잤다는 말이 혹시 총독에게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문책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그들을 안심시켰다. 병사들은 뇌물을 받고서 그들이 시킨 대로 했다. 유대 최고의회에서 날조해 낸 그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나돌고 있다.
9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8-10 여자들은 크게 놀라고 기쁨에 겨워,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무덤을 떠났다. 그들은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달려갔다. 그때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셔서, 그들을 멈추어 세우고 말씀하셨다. “잘 있었느냐?” 여자들은 무릎을 꿇고 그분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있는 힘을 다해 나를 붙잡고 있구나! 그렇게 무서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하여라. 거기서 내가 그들을 만나겠다고 전하여라.
1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메시지 성경
1-4 안식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의 먼동이 틀 무렵,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지키려고 갔다. 그때 갑자기 발밑에서 땅이 흔들리고 진동하더니,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이 서 있는 곳으로 왔다. 천사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그에게서 번개 같은 빛이 번쩍였고, 그의 옷은 눈처럼 하얗게 빛났다.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은 너무 두려웠다. 어찌나 무서웠던지 꿈쩍도 하지 못했다.
63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65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66저희가 파숫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메시지 성경
62-64 해가 진 후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면회를 청했다. 그들은 말했다. “총독님, 저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적에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던 말이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무덤을 봉인해야 되겠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서는, ‘그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하면서 떠들고 다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처지가 전보다 더 곤란해집니다. 나중 속임수가 처음 속임수보다 더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65-66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경비대가 있을 것 아니오. 가서 힘껏 지키도록 하시오.” 그들은 나가서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57-61 그날 오후 늦게, 예수의 제자인 아리마대 출신의 한 부자가 왔다. 그의 이름은 요셉이었다.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빌라도는 그의 청을 들어주었다. 요셉은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에 싸서, 최근에 바위를 깎아서 만든 자신의 새 무덤에 모셔 두고, 큰 돌을 굴려 입구를 막고 나서 그곳을 떠났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남아서, 무덤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