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0:11-12

 

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메시지 성경

 

11-12 주께서 내 하소연을 들으시고

내 격한 탄식을 소용돌이 춤으로 바꾸셨습니다.

내 검은 상장(喪章)을 떼어 내시고

들꽃으로 나를 꾸며 주셨습니다.

내 안에 노래가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도저히 잠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감사한 이 마음, 어찌 다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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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1-9

 

1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1-3 같은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 해변에 앉으셨다. 순식간에 바닷가를 따라 무리가 모여들어, 예수께서 할 수 없이 배에 오르셨다. 예수께서 배를 설교단 삼아 회중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3-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농부가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 위에 떨어져서, 새들이 먹어 버렸다. 더러는 자갈밭에 떨어져서, 금세 싹이 났으나 뿌리를 내리지 못해, 해가 나자 곧 시들어 버렸다. 더러는 잡초밭에 떨어져서, 싹이 났으나 잡초가 짓눌러 버렸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농부가 생각지도 못한 큰 결실을 맺었다.

9 너희는 듣고 있느냐? 정말로 듣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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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0:8-10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메시지 성경

 

8-10 하나님, 내가 주님을 큰소리로 부르며,

내 사정을 주님 앞에 다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죽어 나를 내다 파신들,

묘지에 장을 열고 나를 경매로 넘기신들,

주께 무슨 이득이 되겠습니까?

내가 한 줌 먼지가 되어 사라지면,

주님 기리는 나의 노래와 이야기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들으소서! 이 몸을 돌아보소서!

나를 도우셔서 이 곤경에서 건져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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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46-50

 

46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메시지 성경

46-47 예수께서 아직 무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밖에서 예수께 말을 전하려고 했다. 누군가 예수께 말씀드렸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이야기하려고 밖에 있습니다.”

48-50 예수께서 직접 답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제자들을 향해 손을 내미셨다. “잘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요 형제들이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내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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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0:6-7

6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메시지 성경

 

6-7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 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확실히 성공했어.

나는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야.

하나님이 나를 산의 왕이 되게 해주셨어.”

그러자 주께서 고개를 돌리셨고

나는 산산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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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43-45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메시지 성경

 

43-45 사람에게서 쫓겨난 더러운 악한 귀신은 광야를 이리저리 떠돌며 자기가 들어갈 만한 오아시스, 곧 순진한 영혼을 찾아다닌다. 아무도 찾지 못하면, 귀신은 ‘내가 전에 있던 소굴로 돌아가자’ 하고 말한다. 돌아가 보니, 그 사람은 흠 하나 없이 깨끗한데,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악한 귀신은 달려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을 일곱이나 끌어 모아서는, 다 함께 그 사람 안에 들어가 난장판을 벌인다. 결국 그 사람의 상태는 깨끗함을 받지 않았던 처음보다 훨씬 나빠진다.

바로 이 세대가 그렇다. 너희 생각에는 너희가 삶의 쓰레기를 치워 내고 하나님 앞에 준비된 것 같을지 모르나, 너희는 내 나라의 메시지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제 온갖 마귀가 다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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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0:4-5

 

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5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메시지 성경

 

4-5 너희 모든 성도들아!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얼굴을 바라며 감사하여라!

이따금 그분께서 노하실지라도,

평생 변함없는 것은 오직 그분의 사랑뿐.

밤에 하염없이 울다가도

낮이 되면 환히 웃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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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이북인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피터 스카지로, 두란노)을 읽으면서 공유 사진으로 저장한 내용입니다.

구매정보 : https://www.duranno.com/Store/test/item_detail.asp?itm_num=20407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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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일부 내용 발췌입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영성’의 대표적인 특징들

/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가진 열 가지 증상들

1. 하나님께로부터 도망치고자 하나님을 이용한다.

2. 분노, 슬픔, 두려움 같은 감정을 무시한다.

3. 자신의 정당한 욕구조차 거부한다.

4. 현재에 미치는 과거의 영향력을 부정한다.

5. 우리 삶을 ‘속된 것’과 ‘거룩한 것’으로 양분한다.

6. 하나님과 동행하기보다 사역에만 바쁘다.

7. 갈등을 회피한다.

8. 상처, 약점, 실패를 은폐한다.

9.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10.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한다.

 

 

#건강한 정서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주]

• 자신의 감정을 명명하고, 인식하고, 다룬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적극적인 동정심을 가진다.

•친밀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트고 이어 간다.

•자신을 망가뜨리는 감정 패턴에서 도망쳐 나온다.

•과거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지한다.

•생각이나 감정을 말 또는 비언어적 표현으로 내보이는 능력을 계발한다.

•사람들을 내 의도대로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

•자신의 필요나 요구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직접적으로, 공손하게 요청한다.

•자신의 능력이나 한계, 약점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고려하고 타협점을 찾아 성숙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배운다.

•자신의 성과 성적 욕구를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표현한다.

•자신의 슬픔을 표현한다.

 

[주]

성숙한 감정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의견은 여러 가지다. 따라서 건강한 감정(또는 지성)에 대한 정의나 측정 기준 또한 매우 광범위하다. 이 내용은 나의 판단과 여러 문헌들을 토대로 몇 가지 특징을 정리한 것이다. 참고한 문헌들은 다음과 같다.-Lori Gordon, PAIRS Semester Course, PAIRS International, curriculum guide for trainers, 437.-Joseph Ciarrochi, Joseph P. Forgas, John Mayer, eds., Emotional Intelligence in Everyday Life: A Scientific Inquiry (New York: Psychology Press, 2001).-Cary Cherniss and Daniel Goleman, eds., The Emotionally Intelligent Workplace: How to Select for, Measure, and Improve Emotional Intelligence in Individuals, Groups and Organizations (San Francisco: Jossey-Bass, 2001).아울러 다음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료 가운데 하나다.-Cary Cherniss and Mitchel Adler, Promoting Emotional Intelligence in Organizations: Make Training in Emotional Intelligence Effective (Alexandria,VA:The 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 2000).
[출처 : 두플러스]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마 12:38-42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메시지 성경

 

38 나중에 종교 학자와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를 찾아왔다. “선생님, 당신의 신임장을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일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기적이라도 보여주시지요.”

39-4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증거를 찾고 있으나 엉뚱한 증거를 찾고 있다. 너희는 너희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고, 기적에 대한 너희의 욕망을 채워 줄 무언가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얻게 될 유일한 증거는, 증거처럼 여겨지지 않는 요나의 증거뿐이다. 사흘 밤낮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처럼, 인자도 사흘 밤낮을 깊은 무덤 속에서 지낼 것이다.

41-42 심판 날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할 증거를 내놓을 것이다. 요나가 설교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삶을 고쳤기 때문이다. 요나보다 더 큰 설교자가 여기 있는데도, 너희는 증거를 따지고 있다. 심판 날에, 시바 여왕이 앞에 나와서 이 세대를 정죄할 증거를 제시할 것이다. 여왕이 지혜로운 솔로몬의 말을 들으려고 먼 땅 끝에서부터 찾아왔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큰 지혜가 바로 너희 앞에 있는데도, 너희는 증거 운운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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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0:1-3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메시지 성경

 

 1 하나님, 나는 오직 주님만 신뢰합니다.

주님은 나를 궁지에서 건져 내셔서,

원수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2-3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도와 달라고 외칠 때

주께서 나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께서 이 몸을 무덤에서 끌어내셨고,

내가 더없이 막막한 신세가 되었을 때

다시 살 기회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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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34-37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메시지 성경

 

34-37 너희 생각은 뱀 구덩이와 같다! 너희 생각이 그렇게 더러운데, 어떻게 너희 말이 온전할 수 있겠느냐? 너희 말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것은, 사전이 아니라 너희 마음이다. 선한 사람은 철마다 선한 행실과 선한 말의 열매를 맺는다. 악한 사람은 과수원의 마름병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부주의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되돌아와서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결산의 날이 올 것이다. 말에는 막강한 힘이 있다. 말에 신중을 기하여라. 말이 너희를 구원할 수도 있고, 너희를 저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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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9:10-11

 

10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메시지 성경

 

10 큰물 위에 하나님의 보좌 있으니

거기서 그분의 능력 흘러나오고,

그분께서 세상을 다스리신다.

 

11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화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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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33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메시지 성경

 

33 건강한 나무를 키우면, 건강한 열매를 거둔다. 병든 나무를 키우면, 벌레 먹은 열매를 거둔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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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9:7-9

 

7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하시도다

9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 전에서 모든 것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메시지 성경

 

7-8 하나님의 우렛소리에 불꽃이 튀긴다.

하나님의 천둥소리에 광야가 흔들린다.

그분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9 하나님의 우렛소리에 참나무들이 춤춘다.

억수 같은 비가 가지들을 벌거숭이로 만든다.

온몸을 뒤흔드는 격렬한 저 춤.

모두가 무릎 꿇고 외친다.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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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30-32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메시지 성경

 

30 이것은 전쟁이며, 중립지대는 없다. 내 편이 아니라면, 너희는 내 적이다. 돕지 않으면 방해하는 것이다.

31-32 용서받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없다. 그러나 너희가 고의로 하나님의 영을 끝까지 비방하면, 너희를 용서하시는 바로 그분을 물리치는 것이 된다. 너희가 어떤 오해로 인자를 거부하면, 성령께서 너희를 용서하실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거부하면, 너희는 자신이 걸터앉은 나뭇가지를 톱으로 잘라 내는 것이고, 용서하시는 그분과의 모든 관계를 너희 자신의 사악함으로 끊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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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9:3-6

 

3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메시지 성경

 

3 하나님께서 천둥소리 내시며 물 위를 질주하신다.

찬란한 그분 목소리, 광채를 발하는 그 얼굴.

하나님께서 큰물을 가로질러 오신다.

 

4 하나님의 우렛소리는 북소리 같고

하나님의 천둥소리는 교향악 같다.

 

5 하나님의 우렛소리가 백향목을 박살낸다.

하나님께서 북쪽의 백향목을 쓰러뜨리신다.

 

6 산맥들이 봄철 망아지처럼 뛰놀고

산마루들이 야생 새끼염소처럼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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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24-29

 

24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메시지 성경

 

2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 보고를 듣고서 빈정대며 말했다. “마술이다. 소맷자락에서 마귀의 속임수를 끄집어낸 것이다.”

25-27 예수께서 그들의 비방에 맞섰다. “같은 사람에게 서로 상반되는 판결을 내리는 재판관은 자기 말을 무효로 하는 것이다. 늘 싸움질하는 가정은 무너지게 마련이다.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어느 사탄이 남아나겠느냐? 너희가 나를 마귀라고 욕하며 마귀 쫓아내는 마귀라 부른다면, 너희의 귀신 쫓아내는 자들에게도 똑같은 욕이 되지 않겠느냐?

28-29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악한 귀신들을 내쫓는 것이라면, 하나님 나라가 확실히 여기 있는 것이다. 환한 대낮에 시퍼렇게 눈을 뜬 건장한 사내의 집에 들어가서 그 살림을 가지고 달아나려면, 먼저 그 사람을 묶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를 묶으면 집을 깨끗이 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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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9:1-2

 

1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찌어다

2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메시지 성경

 

 1-2 만세, 하나님 만세!

신들과 천사들이 환호성을 올린다.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마주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목도하여라.

주의하여 서 있거라!

가장 좋은 옷을 차려 입고 그분께 예를 갖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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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22-23

 

22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메시지 성경

 

22-23 그 후에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멀고 귀먹은 불쌍한 사람을, 예수 앞에 데려왔다. 예수께서 그를 고쳐 시력과 청력을 되찾아 주셨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감동했다. “이 사람은 다윗의 자손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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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8:8-9

 

8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메시지 성경

 

8-9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최고의 힘,

택하신 지도자에게 드넓은 은신처가 되십니다.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님 소유된 자들에게 복을 내리소서.

그들을 보살피시고

선한 목자와 같이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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