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5:1-24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메시지 성경, 유진 피터슨]

 

 1-3 평판이 좋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주변에 머물며, 그분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바리새인과 종교 학자들은 이것이 전혀 달갑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 나서 투덜거렸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식사하며, 그들을 오랜 친구처럼 대한다.” 그들이 불평하자 예수께서 다음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4-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너희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판에 두고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그러다가 찾으면, 너희는 그 양을 어깨에 메고 즐거워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친구와 이웃들을 불러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축하합시다. 내가 잃어버린 양을 찾았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흔아홉 명의 선한 사람보다, 구원받은 죄인 한 사람의 생명으로 인해 천국에는 더 큰 기쁨이 있다.”

8-10 “어떤 여자에게 동전 열 개가 있었는데, 하나를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그 여자가 그 동전 하나를 찾을 때까지, 불을 켜고 집을 뒤지며 구석구석 살피지 않겠느냐? 그러다가 찾으면, 틀림없이 친구와 이웃들을 불러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와 함께 축하합시다. 내가 잃어버린 동전을 찾았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잃어버린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때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바로 그와 같이 파티를 벌이며 축하한다.”

11-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제가 받을 유산을 지금 당장 주십시오.’

12-16 아버지는 재산을 두 아들의 몫으로 나누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아들은 짐을 싸서 먼 나라로 떠났다. 거기서 그는, 제멋대로 방탕하게 살면서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날려 버렸다. 돈이 다 떨어졌다. 그때에 그 나라 전역에 심한 기근이 들었고, 그는 구차한 형편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그 나라에 사는 한 사람에게 일감을 얻어, 들판에 나가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배가 너무 고파서 돼지 구정물 속의 옥수수 속대라도 먹고 싶었지만, 그것마저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20 그제야 정신을 차린 그가 말했다. ‘내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일꾼들도 식탁에 앉아 하루 세 끼를 먹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아버지께 돌아가야겠다. 가서 아버지, 제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도 없으니, 저를 품꾼으로 받아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자.’ 그는 바로 일어나서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갔다.

20-21 그가 아직 멀리 있는데,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아버지는 뛰는 가슴으로 달려나가, 아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저는 하나님께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다시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24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아버지는 종들을 불렀다. ‘어서 깨끗한 옷 한 벌을 가져다가 이 아들에게 입혀라. 손가락에 집안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라. 그리고 좋은 사료로 키운 암소를 잡아다가 구워라. 잔치를 벌여야겠다! 흥겹게 즐겨야겠다! 내 아들이 여기 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 있다!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찾았다!’ 그들은 흥겹게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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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37:1-14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메시지 성경, 유진피터슨]


1-2 하나님께서 나를 잡아채셨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위로 들어 올리시더니, 뼈들이 널브러져 있는 넓은 벌판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분이 나를 데리고 그 뼈들 사이를 두루 다니셨다. 뼈가 얼마나 많던지, 벌판 전역이 뼈로 뒤덮여 있었다. 햇볕에 바싹 말라 희어진 뼈들이었다.
3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했다. “주 하나님, 오직 주만이 아십니다.”
4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저 뼈들을 향해 예언을 선포하여라. ‘마른 뼈들아,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5-6 주 하나님께서 그 마른 뼈들에게 이르셨다. “자,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겠고,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붙이고, 너희 뼈에 살을 입히고,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안에 생명을 불어넣겠다. 그러면 너희가 살아나서,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7-8 그래서 나는 명령받은 대로 예언을 선포했다. 그러자 무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바스락바스락하는 소리였다! 뼈들이 움직이더니, 뼈와 뼈가 서로 붙기 시작했다. 계속 지켜보니, 그 뼈들에 힘줄이 붙고, 근육이 오르며, 그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 안에 아직 생기는 없었다.
9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생기에게 말씀을 선포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을 선포하여라. 생기에게 일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생기여, 오라. 사방에서 불어와, 저 살해당한 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라!’”
10 내가 명령받은 대로 말씀을 선포하자,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났다!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11 그때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온 이스라엘 집안이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아라. ‘우리 뼈가 말랐다. 우리 희망이 사라졌다.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12-14 그러므로, 예언을 선포하여라. 그들에게 전하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파헤치고 너희를 꺼내어 살려 주겠다! 곧장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 주겠다. 내가 무덤을 파헤치고 내 백성인 너희를 꺼내는 날,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나의 생명을 불어넣으면, 너희가 살아나리라. 내가 너희를 너희 땅으로 데려갈 때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말했으니, 내가 이룰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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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과 에스겔 37:1-14 은 함께 묵상하도록 되어 있으나 분량 관계로 분할 하오니 묵상하실때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51편,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메시지 버전]

 1-3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은혜를 베푸소서!

자비가 크신 하나님, 나의 전과를 지워 주소서.

북북 문질러 내 죄 씻어 주시고

주님의 세탁기로 내 죄악을 말끔히 제거해 주소서.

내 죄악이 나를 노려보고 있으니,

내가 얼마나 악한지 잘 압니다.

4-6 내가 주님을 모독했으며, 주께서는 내 지은 모든 죄를

속속들이 보셨습니다.

주께서 모든 사실을 훤히 알고 계시니,

나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정당합니다.

내가 오랫동안 주님의 길에서 벗어났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주께서 구하시는 것은 마음속의 진실입니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새롭고 참된 삶을 잉태해 주소서.

7-15 주님의 세탁기에 나를 담그소서. 이 몸이 깨끗해져 나오리다.

나를 비벼 빠소서. 내가 눈같이 희게 살아가리다.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발을 구르게 하시고

부러졌던 뼈들이 다시 춤추게 하소서.

너무 꼼꼼히 흠을 찾지 마시고

내게 깨끗하다는 진단을 내려 주소서.

하나님, 내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시고

혼돈스러운 내 삶, 다시 창조하여 주소서.

나를 쓰레기와 함께 버리지 마시고

거룩함을 불어넣어 주소서.

이 쓸쓸한 유배생활 거두어 주시고

내 항해 길에 상쾌한 바람을 보내 주소서!

반역자들에게 주님의 길 가르치는 일을 내게 맡기셔서

길 잃은 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 내 구원의 하나님, 내게 내리신 사형을 감형해 주소서.

그러면 생명 주시는 주님의 길을 찬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가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겠습니다.

16-17 주께서는 시늉만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완벽한 연기라도 달가워하지 않으십니다.

내 자만심이 산산이 부서진 순간,

내가 하나님 경배하기를 배웠습니다.

깨어진 마음으로 사랑할 각오가 된 사람은

잠시라도 하나님 관심 밖으로 밀려나지 않습니다.

18-19 시온이 주님의 기쁨 되게 하시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보수하여 주소서.

그때에 주께서 우리의 참 경배와

크고 작은 예배를 받으시리니,

사람들이 수송아지를 잡아

주님의 제단 위에 바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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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7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메시지 성경, 유진 피터슨]


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적어 보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계신 분, 일곱 금촛대의 빛 가운데를 활보하시는 분이 말씀하신다.
2-3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가다가 그만두는 법이 없었다. 나는 네가 악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것과, 사도 행세를 하는 자들을 뿌리째 뽑아낸 것도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끈기와 내 일을 위해 보여준 네 용기를 알며, 네가 결코 나가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4-5 그러나 너는 처음 사랑에서 떠나 버렸다. 어찌 된 일이냐? 대체 무슨 일이냐? 너는 네가 얼마나 떨어져 나갔는지 알고 있느냐? 너는 루시퍼처럼 떨어져 나갔다! 다시 돌아오너라! 너의 소중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라!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이제 내가 그 금촛대에서 네 빛을 없애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6 네가 잘한 일은 이것이다. 너는 니골라 당이 벌이는 일을 미워한다. 나 역시 그것을 미워한다.
7 너의 귀는 지금 깨어 있느냐? 귀 기울여 들어라. 바람 불어오는 그 말씀에, 교회들 가운데 불어오는 그 성령에 귀를 기울여라. 승리한 사람은 내가 곧 만찬으로 부를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과수원에서 따온 생명나무 열매로 차린 잔치로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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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3:6-9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6-7 예수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앞마당에 사과나무를 심었다. 그가 그 나무에 사과가 있을까 해서 다가가 보니, 하나도 없었다. 그가 정원사에게 말했다. ‘어찌 된 일이냐? 이제까지 내가 삼 년이나 이 나무에 와서 사과를 찾았지만 하나도 얻지 못했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좋은 땅을 더 버리겠느냐?’

8-9 정원사가 말했다. ‘일 년만 더 관심을 기울여 보겠습니다.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내년에는 열매를 맺을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거든, 그때 찍어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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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메시지 성경]

 1-3 예수께서 이야기를 더 들려주시면서 대답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다. 왕은 종들을 보내 초대받은 손님들을 모두 부르게 했다. 그런데 손님들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왕은 다시 종들을 보내며,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했다. ‘식탁에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잔치에 오십시오!’

5-7 그러나 사람들은 무시하고 가 버렸다. 한 사람은 밭에 김매러 갔고, 또 다른 사람은 가게에 일하러 갔다. 딱히 할 일도 없었던 나머지는, 그 심부름꾼들을 두들겨 패서 죽였다. 왕은 격노하여 군인들을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도시를 쓸어버렸다.

8-10 그러고 나서 왕이 종들에게 말했다. ‘결혼잔치는 다 준비되었는데 손님이 없구나. 내가 초대했던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시내에서 가장 번잡한 거리로 나가,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초대하여라.’ 종들은 거리로 나가 착한 사람, 못된 사람 할 것 없이 아무나 보이는 대로 사람들을 모아 왔다. 드디어 자리가 다 차서, 잔치가 시작되었다.

11-13 왕이 들어와 장내를 둘러보니,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눈에 띄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친구여, 감히 어떻게 그런 모습으로 여기에 들어왔느냐!’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명했다. ‘이 사람을 여기서 당장 끌어내라. 묶어서 지옥으로 보내라. 절대로 다시 오지 못하게 하여라.’

14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오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내 말이 바로 이런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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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31-33 “인자가 마침내 아름다운 광채를 발하며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는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모든 나라가 그 앞에 늘어설 그때에, 그는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여 양은 자기 오른편에, 염소는 자기 왼편에 두는 것처럼 사람들을 구분할 것이다.

34-36 그때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사람들아, 들어오너라! 이 나라에서 너희가 받을 것을 받아라. 창세 이후로 너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집이 없을 때 너희가 내게 방을 내주었고
내가 떨고 있을 때 너희가 내게 옷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너희가 내게 문병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면회를 왔다.’

 

37-40 그러면 그 양들이 말할 것이다. ‘주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배고프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아프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왕이 말할 것이다.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그런 일 하나라도 하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41-43 이어서 왕이 자기 왼편에 있는 염소들을 보고 말할 것이다. ‘이 무익한 염소들아, 나가거라! 너희는 지옥불 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 이유를 묻는다면 이렇다.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집이 없을 때 너희가 내게 잠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내가 떨고 있을 때 너희가 내게 옷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와 보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 염소들이 말할 것이다. ‘주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배고프시거나, 목마르시거나, 집이 없으시거나, 떨고 계시거나, 병드셨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도와드리지 않았습니까?’

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그게 바로 나였다—그런 일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하지 않은 것이다.’

46 염소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양들은 영원한 상급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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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3:1-14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7.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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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성경, 유진 피터슨]

1-2 내 영혼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오 내 영혼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서 주신 복을 하나도 잊지 마라!

3-5 주께서 네 모든 죄 용서하시고
네 모든 병 고쳐 주신다.
너를 파멸에서 건지시고, 네 생명 구원하신다!
사랑과 긍휼로 네게 관을 씌워 주신다, 낙원의 화관을.
너를 친절과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감싸시고
네 젊음을 새롭게 하시니, 언제나 그분 앞에서 청춘이리라.

6-18 하나님은 모든 일을 공의롭게 행하시고
피해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
그분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모세에게 보여주시고
그분의 계획을 온 이스라엘에 알리셨다.
하나님은 한없이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쉽사리 노하지 않으시고 사랑이 풍성하시다.
두고두고 꾸짖지 아니하시며
노를 오래 품지 않으신다.
우리 죄를 그대로 묻지 않으시고
우리가 잘못한 대로 다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드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확고하다.
해 뜨는 곳이 해 지는 곳에서 아주 먼 것처럼
우리를 우리 죄에서 멀리 떼어 놓으셨다.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을 가엾게 여기신다.
우리를 속속들이 아시고
우리가 진흙으로 지어졌음을 기억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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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16-2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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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버전, 유진 피터슨]

16-18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하나뿐인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기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고 손가락질해서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일러 주시려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아들을 신뢰하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지만, 아들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오래전에 사형선고를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도 그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21 너희가 처한 위기 상황은 이러하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지만, 사람들은 어둠을 찾아 달아났다. 그들이 어둠을 찾아 달아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악행을 일삼고 부정과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은 누구나 빛이신 하나님을 싫어해서, 그 빛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괴롭고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와 실체 안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빛이신 하나님을 맞아들인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의 일을 위한 것이었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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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05:23-45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26.  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  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  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  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  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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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버전, 유진 피터슨]

23-42 그때에 이스라엘이 이집트로 들어가고
야곱이 함의 땅으로 이주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많은 아기들을 허락하시니,
이내 그들의 수가 불어나 그 대적들을 불안하게 했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분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니
그들이 하나님의 종들을 학대하고 기만했다.
그때에 주께서 자기 종 모세와
친히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두 사람은 저 영적 황무지에서 이적들을,
함의 땅에서 기적들을 일으켰다.
하나님께서 “어둠!” 하고 말씀하시자 세상이 어두워졌고,
이집트 사람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분께서 그들의 물을 모두 피로 바꾸시니
그들의 물고기가 다 죽었다.
개구리 떼가 온 땅에 들끓게 하시고
왕의 침실에까지 뛰어들게 하셨다.
주께서 말씀하시자 파리 떼가 모여들었고
이가 온 땅을 덮쳤다.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고
번개로 저들의 땅을 치시니,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가 모두 상하고
그들의 숲에 있는 나무들이 산산조각 났다.
말씀 한 마디로 메뚜기 떼를 불러들이시니,
수백만 마리 메뚜기 군대가 몰려와
온 나라의 풀이란 풀은 모조리 먹어 치우고
땅의 산물을 말끔히 해치웠다.
주께서 그 땅의 모든 맏아들,
그들의 첫 소생들을 치셨다.
이스라엘은 전리품을 가득 안고 그 땅을 나왔다.
주님의 지파 가운데 어느 누구도 비틀거리지 않았다.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을 죽을 만치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이 떠나는 것을 기뻐했다.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을 펼쳐 그들을 시원하게 해주셨고
밤에는 불로 그들의 길을 밝혀 주셨다.
그들이 기도하자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시고
하늘의 빵으로 그들을 배부르게 먹이셨다.
반석을 열어서 물을 흘려보내시니,
사막에 강물이 흐르듯 생수가 쏟아졌다.
이 모두가 주께서 자신의 언약,
그분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43-45 이것을 기억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백성을 이끌어 내시고 기뻐 노래하게 하셨다.
친히 택하신 백성이 심장이 터지도록 노래하며 행진했다!
그들이 들어간 땅을 선물로 주시고
민족들의 부를 그들이 거머쥐게 하셨으니,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이 행하고
직접 주신 그분의 법도를 따르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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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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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버전, 유진 피터슨]

 1-6 하나님, 내 삶을 샅샅이 살피시고

모든 사실을 직접 알아보소서.

나는 주님 앞에 활짝 펼쳐진 책이니,

멀리서도 주께서는 내 생각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내가 떠날 때와 돌아올 때를 아시니,

내가 주님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운을 떼기도 전에

주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모두 아십니다.

내가 뒤돌아보아도 주님은 거기 계시고

앞을 내다보아도 주께서는 거기 계십니다.

어느 곳에 가든 주께서 함께하시니, 내 마음 든든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나 크고 놀라워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7-12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 어디로 가며

주님의 눈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하늘로 올라가면 거기에 계시고

지하에 숨어도 거기에 주님이 계십니다!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머나먼 서쪽 수평선으로 날아갈지라도

주께서 금세 나를 찾아내시니,

주님은 거기서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속으로 “오, 그분은 어둠 속에서도 나를 알아보시는구나!

내가 밤중에도 빛 속에 잠겨 있구나!” 고백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주께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니,

밤과 낮, 어둠과 빛이 매한가지입니다.

 

13-16 오 그렇습니다. 주께서 내 속과 겉을 빚으시고

모태에서 나를 지으셨습니다.

내 몸과 영혼을 경이롭게 지으신 높으신 하나님,

숨 막히도록 멋지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그 솜씨 너무 놀라워,

내가 주님을 마음 깊이 경배합니다!

주께서는 나를 속속들이 아시며

내 몸속의 뼈 마디마디까지 아십니다.

주께서는 정확히 아십니다.

내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무것도 아니던 내가 어떻게 이처럼 근사한 형상으로 빚어졌는지를.

책을 펼쳐 보시듯, 주께서는 내가 잉태되고 태어나기까지

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셨습니다.

내 생의 모든 시기가 주님 앞에 펼쳐졌습니다.

태어나 하루를 살기도 전에,

이미 내 삶의 모든 날들이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17-18 주님의 생각들,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뛰어납니다!

하나님, 나는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수가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아서

헤아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오, 아침에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내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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