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7:41-44
3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메시지 성경
39-40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 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41-44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 학자와 지도자와 나머지 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다 믿을 텐데! 하나님을 철석같이 믿더니만, 어디 하나님이 이제 자기 아들을 구해 주시나 보자. 그야 하나님이 원하셔야 되겠지만! 이 자는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나?”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죄수까지도 조롱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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