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7:24-26

 

24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26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메시지 성경

24 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자칫 폭동이 나려는 것을 보고, 대야에 물을 가져다가 무리가 다 보는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나는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한 책임에서 손을 떼겠소. 지금부터는 여러분 소관이오. 여러분이 재판관이고 배심원이오.”

25 무리가 대답했다. “우리가 책임지겠소. 우리 자손들이 책임지겠소.”

26 빌라도는 바라바를 사면해 주었다. 그러나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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