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묵상본문[마15:21-28]

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메시지 성경

21-22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 두로와 시돈으로 가셨다. 그들이 도착하기가 무섭게 그 지방에 사는 가나안 여자가 다가와 간청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악한 귀신에 들려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예수께서 여자의 말을 무시하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불평했다. “여자가 우리를 귀찮게 합니다. 어떻게 좀 해주십시오. 성가셔 죽겠습니다.”

24 예수께서 거절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25 그러자 여자가 다시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자녀들의 입에서 빵을 빼앗아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여자가 재빨리 받았다. “옳습니다, 주님. 하지만 구걸하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 예수께서 뜻을 굽히셨다. “여자야, 네 믿음이 남다르다. 네 소원대로 되었다!” 그 즉시 여자의 딸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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