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9:14-18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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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버전, 유진 피터슨]

그런데 시온은 말한다.

“글쎄, 나는 잘 모르겠는데.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어.

나의 주님은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으셨어.”

 

15-18 “어찌 어머니가 자기 품속의 젖먹이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릴 수 있겠느냐?

설령 그럴 수 있다 해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보아라, 내가 내 손바닥에 네 이름을 새겨 두었다.

나는 네가 다시 세우는 그 성벽들에서, 결코 눈을 떼지 않을 것이다.

너를 세우는 자들은 너를 무너뜨린 자들보다 더 신속하다.

파괴자들은 영원히 사라졌다.

위를 올려다보아라. 주위를 둘러보아라. 눈을 크게 뜨고 보아라!

보이느냐? 네게 몰려오고 있는 저들이?”

하나님의 포고다.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너는 저들을 보석처럼 몸에 두르리라.

저들로 신부처럼 몸을 치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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