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성1 영성지도자들을 위한 수퍼비전_1장 자리에없는 타자를 돕는 것 ★★ 아래의 내용은 1장을 읽는 동안 일어났던 상황에 대한 나눔입니다. 저의 작은 경험이 여러분의 일상을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1장 수퍼비전_자리에 없는 타자를 돕는 것 2019년 3월 15일에 이 부분을 읽고 ‘왜 횃불에 보내셨는지... 왜 내 안에 상담과 영성의 열정이 있는지 조금씩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라는 메모가 있었다. 2022년 3월에 이 부분을 이제는 대단히 학문적으로 건조하게 읽었다. 줄친 부분들도 달랐다. 청강으로 들을 때와 나의 모드가 바뀐 걸까 현재 내 상태의 문제일까 의문이 든다... 외로운 여든 살 여성과의 음악으로 하는 영성지도의 예를 보면서 그동안 수업시간에 배운 형식에 사고가 너무 매여 있었다는 되돌아 봄이 있었다. 현재 나의 상황이 큰 실수의 상황일까..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