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본문
시 41:4-9
말씀묵상과 영성지도
2026. 7. 30. 05:40
시 41:4-9
4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7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메시지 성경
4-7 내가 아뢰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다시 온전케 하소서.
내 죄가 나를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원수들은 내가 고꾸라지기를 바라며,
내 죽을 날을 놓고 내기를 합니다.
누군가 나를 만나러 오면
내용 없는 뻔한 말만 늘어놓습니다.
나에 관한 험담거리를 모아서
길모퉁이 군중을 즐겁게 하는 저들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이 “친구들”이
동네방네 다니며 나를 비방하고,
위원회를 꾸려 나를 괴롭힐 계획을 꾸밉니다.
8-9 마침내 소문이 나돕니다. “저 자 좀 봐. 몹쓸 병에 걸려
다 죽어 간다지?
의사들도 포기했다지 뭐야.”
허물없이 지내던 가장 가까운 벗마저,
집에서 늘 함께 식탁을 나누던 벗마저,
내 손을 물어뜯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