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본문

마 25:1-13

말씀묵상과 영성지도 2026. 7. 17. 05:28

마 25:1-13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메시지 성경

 

 1-5 “하나님 나라는 등잔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똑똑했다. 미련한 처녀들은 여분의 기름 없이 등잔만 가져갔다. 똑똑한 처녀들은 등잔에 넣을 기름을 병에 담아 가져갔다. 예정된 시간에 신랑이 오지 않자, 그들은 모두 잠이 들었다.

6 한밤중에 누군가 소리쳤다. ‘그가 왔다! 신랑이 왔다! 나가서 그를 맞아라!’

7-8 열 처녀는 일어나 등잔을 준비했다. 미련한 처녀들이 똑똑한 처녀들에게 말했다. ‘우리 등잔이 꺼지려고 하니 기름을 좀 빌려다오.’

9 똑똑한 처녀들이 대답했다. ‘다 같이 쓰기에는 부족할 것 같으니, 가서 사거라.’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나갔다. 그런데 그 사이에 신랑이 온 것이다. 신랑을 맞으려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결혼잔치에 들어갔고, 문이 잠겼다.

11 한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주님, 우리가 왔습니다. 들여보내 주십시오.’

12 그가 대답했다. ‘너희가 나를 아느냐? 나는 너희를 모른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그가 언제 올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