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본문

마 20:29-34

말씀묵상과 영성지도 2026. 4. 20. 05:56

마 20:29-34

 

29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30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33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메시지 성경

 

29-31 그들이 여리고를 떠나려는데, 큰 무리가 따라왔다. 그때 길가에 앉아 있던 눈먼 두 사람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갑자기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무리가 그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했으나, 그들은 더 크게 소리쳤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내게 무엇을 원하느냐?”

33 그들이 말했다. “주님, 눈을 뜨기 원합니다. 보기 원합니다!”

34 예수께서 몹시 측은한 마음에, 그들의 눈을 만져 주셨다. 그들은 그 즉시 시력을 되찾았고, 행렬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