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본문

마 19:13-22

말씀묵상과 영성지도 2026. 4. 10. 05:22

마 19:13-22

 

13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메시지 성경

 

13-15 하루는 사람들이 예수께서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분께 아이들을 데려왔다. 하지만 제자들이 그들을 쫓아냈다. 그러자 예수께서 끼어드셨다. “아이들을 그냥 두어라. 나한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나님 나라는 이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예수께서 아이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신 뒤에 떠나셨다.

16 또 하루는 어떤 사람이 예수를 막아서며 물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행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째서 나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가고 싶거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여라.”

18-19 그 사람이 물었다. “구체적으로 어느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20 그 젊은이가 말했다. “제가 그것들은 다 지켰습니다. 무엇을 더 해야 하겠습니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게 있는 것 전부를 드리려거든, 가서 네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주어라. 그러면 네 모든 부가 하늘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것은 그 젊은이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이었다. 그는 기운이 쭉 빠져 예수를 떠나갔다. 그는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어서, 차마 그것을 놓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