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본문

마 13:52-58

말씀묵상과 영성지도 2026. 1. 12. 05:39

마 13:52-58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메시지 성경

5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다시피, 하나님 나라의 훈련을 잘 받은 학생은 마치 편의점 주인과 같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면, 신상품이든 재고든 꼭 필요한 때에 척척 찾아낸다.”

53-57 이 이야기를 다 마치시고,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그곳 회당에서 설교하셨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대단하셨다. 사람들은 말했다. “이 사람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인지 미처 몰랐다! 어떻게 이런 지혜와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어느새 그분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어려서부터 알았다. 그는 목수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우리가 알고, 그의 동생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를 안다. 그의 누이들도 다 여기 살고 있다. 도대체 그는 자기가 누구라고 저러는 것인가?” 그들은 아주 언짢게 생각했다.

58 그러나 예수께서는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가족에게 대단치 않게 여겨지는 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적대감과 무관심 때문에 예수께서는 거기서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으셨다.